새로운 집에서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화장실!!
크기도 작은데다 타일도 마음에 안들었는데, 그렇다고 언젠간 이사할 집을 뜯어 고칠 수는 없는 일..
그냥 살아야지.. 하다가, 1300k에서 내가 찜해뒀던 샤워커텐을 자그마치 49% 세일하는 걸 발견 했다.
(1300k는 아기자기하고 괜찮은 디자인 소품들이 많아서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가끔 들어가는 사이트다)
바스칼 나뭇잎 모양 샤워커텐..
완전 내 스타일이었는데 비싸서 사지는 못하고,
대신 예쁜 방수 천을 떼다가 만들려고 했는데, 직접 만드는 것보다 쌌다.
바로 구입하고 이 참에 변기커버도 바꿨다.ㅋ
가뜩이나 좁은 화장실을 더 어수선하게 만들었던 수민이 목욕용품과 장난감을 놓을 작은 선반도 구입하고..
관음죽도 양치컵에 담아 데코했다.
야금야금 하나씩 사다보니 이렇게 달라졌다.ㅋㅋ 아주 마음에 듦.
변신비용 총 6만원.
<before> <after>
수민이랑 집에만 있다보니 이렇게라도 행복해져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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