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이 어지를 것도 사실 별로 없지만, 청소할 때마다 수북한 먼지에 깜짝깜짝 놀란다..
손님이 올 때마다 청소 들어가는 우리집.. ㅋㅋ 청소기를 돌리다가 햇빛이 예쁘길래 사진을 한 번 찍어봤다.
이런 집도 이제 4월이면 정신없어지겠지? 아직 상상이 안 가면서도 조금 두렵다. 얼마나 난장판이 될지..
오랜만에 특별식을 한다고 요리책을 펴고 두부치즈튀김?을 해 봤으나.. 실패.. 임수 왈... '이거 맛 보면서 했어?'
뭐 항상 이런 건 아니고.
요즘은 초 절약모드라 최대한 집에서 밥을 해 먹는데 정말 절약이 많이 된다.
은행 수수료도 아까워서 집에 돌아와 계좌이체를 하고, 이제 영화관에서 팝콘도 안 사먹고.. 오빠도 모임에 나갔다가 돈을 안썼다며 둘이 아낀 돈을 생각하며 기뻐한다. 우리는 잘 살꺼야 ㅋ